반응형 조선의사랑꾼1 조선의 사랑꾼 김승현 장정윤 딸에 대한 속마음 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선공개 영상에서 김승현 장정윤 딸 세 사람이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만나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김승현과 장정윤 부부는 약속 장소에 도착한 수빈에게"안녕"이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으나,수빈은 어색하게 "안녕…하세요…"라고 답해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장정윤 작가는 수빈의 외모를 칭찬하며 대화를 시도했지만,수빈은 담담하게 답하며 아빠인 김승현과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어색한 분위기 속 대화 대화가 이어지지 않자,김승현은 자리를 비웠고,그 사이 수빈은 장정윤 작가에게 "거의 막달이신 거죠?"라고 물었습니다. 장 작가는 "지금 (출산 예정일이) 40일 남았다"고 답했으며,수빈은 "그렇게 티가 많이 나지 않으신데요"라고 했지만다시 어색해지고 말았습니다. 김승현 가족이 갈등을 .. 2024. 9.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