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박원숙 혜은이만 남고 전부 하차 새멤버는?

안녕하세요?
오늘은 kbs 박원숙의 같이삽시다란 프로그램에서
박원숙과 혜은이가 남고
안소영과 안문숙은 하차하게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새 멤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같이 삽시다 하차하는 멤버는?

KBS2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가
9월 12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하는데요.

이번 리뉴얼에서는
박원숙과 혜은이가 계속 출연하며,
안소영과 안문숙은 하차하게 됩니다.

첫 번째 게스트로는
배우 정애리와 조은숙이 참여하여
경북 영덕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 같이 삽시다의 새 멤버는?!

 

배우 정애리와 조은숙은
게스트로 참여하는 것인데요.

같이삽시다는 리뉴얼되면서
새 멤버를 뽑는 형식이 아니라
매달 게스트를 초대한다고 하네요.

또 그동안은 게스트들이
잠시 놀러 왔다 가는 형식이었는데
이제는 아예 한달살기를 하며
생활하는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 한달살기의 첫번째 게스트가
정애리 조은숙인 것이지요.

 

3. 어떻게 리뉴얼되는지?!

 

이번 시즌은
기존의 포맷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더 다양한 게스트들이 합류하여
2박 3일 동안 함께 지내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계획입니다.

기존의 토크쇼 형식에서 벗어나,
게스트와의 활발한 상호작용을 통해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변화시킨다고 하는데요.


4. 같이 삽시다 무료 다시보기

 

 

 

 

.

‘같이 삽시다’는
중년 여성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2017년 KBS 1TV에서 처음 시작해
2021년 KBS 2TV로 옮겼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 동안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아 왔으며,
현재 시즌3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청률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5월에는 최고 5%대 후반까지 상승하여
새로운 시청자들의 유입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첫 게스트인 정애리는
1980년대의 유명 여배우로,
이번 리얼리티 예능에 처음 도전하여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워킹맘 조은숙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치지 않는
밝고 통통튀는 에너지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고찬수 PD는
이번 시즌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게스트가 함께하는 분위기로 바꾼다고 밝혔는데요.

출연자들과 게스트 간의 케미스트리가
더욱 돋보이는 연출로 방향을 잡은 것 같습니다.

한달살이하는 삶에서의 소소한 모습이나
개인적인 물건들을 통해서도
그들의 일상이 드러날 예정입니다.


이런 대대적인 리뉴얼에서도 함께하게 된
혜은이는 박원숙과의 조화로운 케미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있는데요.


참고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파리 올림픽 중계로 2주간 결방 중입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같이 삽시다’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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