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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최동석 이혼 후회 vs 박지윤 아이들과 즐거운 근황 이제 혼자다 재방송 다시보기

by 사과입니다 2024. 7. 23.

 

 

 

최근 최동석 아나운서가

tv 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이혼을 후회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한번 알아보고

 

이제 혼자다 재방송 다시보기 하는 링크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혼자다

1. 최동석 근황

 

 

TV조선 '이제 혼자다' 23일 방송에서는

최동석이 7살 차이 나는 친형을 찾아가

부부 사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그는 형의 조언을

당시에는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형의 말이 옳았음을 인정하며 이혼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치 아빠 같은 형이

이혼 당시

“조금 더 이해하고 참아 봐”라며

이혼을 반대했던 모양인데요.

 

최동석은 그 당시에는

형의 조언이 뜬구름 잡는 소리로

들렸다고 했습니다.

 

최동석은

“아, 그때 그 말이 맞는 거였구나”라고 덧붙였는데요.

 

마치 심경의 변화가 찾아온 듯한 반응일까요?

 

박지윤 인스타그램

2. 박지윤 근황

 

 

반면, 박지윤은 최근 SNS에

자녀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21일 박지윤은

"간만에 외식으로 만장일치.

브리또 먹고 싶다는 다인이 말에

동네 타코 맛집에서 각자 원하는 메뉴

야무지게 먹고

그냥 못 지나치는 놀이터에서 좀 놀다가

저녁인데도 한낮처럼 파란 하늘을 신기해하다가

편의점에서 사 온 아이스크림 먹으며

선풍기 바람 앞에 옹기종기 앉아있는 저녁"이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함꼐 올린 사진 속에는

박지윤과 두 아이가 평온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9년 결혼해 두 자녀를 두었으며,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혼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동석이 SNS를 통해

박지윤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최동석은 '이제 혼자다'에 출연하며

이혼 후의 심경과 일상들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습니다.

 

그는 이혼 사실을 기사로 접하게 되었고,

가족들이 집을 떠나면서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그는 건강 문제로

앵커직을 내려놓게 된 사연도 공개했습니다.

 

최동석은 청력 문제로 인해

앵커로서의 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웠던 경험을 고백하며,

현재도 청력에 문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동석은 전 부인 박지윤 명의의 제주도 집에서 거주 중이며,

최동석의 부모는 서울 성동구에 있는 박지윤 명의의 집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 재방송은

아래에서 다시 보기 하실 수 있습니다.

 

 

tv조선 이제 혼자다 재방송 다시 보기

 

 

 

이혼 소식은 안타깝지만

타인들이 왈가왈부할 건 아닌 듯 하구요.

 

두 분이 앞으로도 각자

새출발하여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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